최지혁기자 | 2015.09.24 14:43:08
▲(사진자료=연합뉴스)
KBS는 내달 6일 오후 3시30분 청춘FC와 K리그 클래식(1부 리그)의 FC서울이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평가전을 치른다고 24일 밝혔다.
FC서울은 최용수 감독이 이끌고 있는 프로축구단으로 차두리 선수가 주장을 맡고 있다. ‘청춘FC 헝그리일레븐’은 좌절을 맛본 과거 축구 유망주들의 패자부활전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