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호텔소식] 파크 하얏트 부산, '해피 추석 패키지' 등

  •  

cnbnews 최원석기자 |  2015.09.05 18:14:20


파크 하얏트 부산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휴가를 계획 중인 고객의 여유로운 휴식을 위한 '해피 추석 패키지'를 선보인다.


나무의 천연 질감을 살린 아늑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와 블루레이, 블루투스 스피커 등 최고급 시설을 갖춘 객실에서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시그니처 레스토랑 다이닝룸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2인 조식의 혜택을 포함한다.


특히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에 호텔을 방문하는 가족 고객을 위해 마련한 어린이를 위한 디저트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해피 추석 패키지 이용 고객은 30% 할인된 참가비 3만5천원에 참여할 수 있으며, 최소 1일 전 사전 예약을 통해 선착순 이용 가능하다.


또한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문화탐방해설 프로그램과 함께 광안대교, 이기대, 오륙도 전망의 영화의 거리와 동백섬에 이르는 해안가 도로를 산책하며 해운대와 관련된 역사와 숨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본 패키지는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제공되며, 가격은 29만원부터(객실 타입·날짜별 요금 상이, 세금 별도) 이용 가능하다.




해운대그랜드호텔은 일상에서 만나는 보다 여유롭고 맛있는 휴식을 위해 '가을 시즌 주중 패키지'를 마련했다.


오는 30일까지 주중(일~목요일)에 선보이는 이번 패키지는 A타입 디럭스룸 1박 시티뷰 17만원, 비치뷰 20만원(이하 세금·봉사료 별도)이며, 뷔페레스토랑 그랜드테이블 조식 2인과 스리랑카 홍차 베질루르 티 미니북이 포함된다.


B타입은 디럭스룸과 그랜드테이블 안티파스티 런치 뷔페 2인, 베질루르 티 미니국 구성 시티뷰 18만원, 비치뷰 21만원이며, C타입은 디럭스룸, 그랜드테이블 디너 뷔페 2인, 베질루르 티 미니북 포함 시티뷰 23만원, 비치뷰 26만원이다.


한편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겐 12시 얼리 체크인과 5시 체크아웃 중 선택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은 가을을 맞아 지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한 '스케이케이션 인 어텀(Staycation in Autumn)' 패키지를 이달부터 11월 말까지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숙박은 물론 호텔 안에서 식사와 레저를 즐길 수 있는 특전을 포함하고 있다.


씨스케이프스 뷔페 레스토랑에서의 2인 조식, 천연 식염천 온천 사우나 2인 무료 입장 및 클럽 에스프리 내 수영장 무료 이용, 호텔 내 레스토랑 20% 할인 그리고 테라스 카페에서 '생맥주 2잔과 감자 튀김을 곁들인 버팔로 윙'이 제공된다.


가격은 19만원부터(오션뷰 및 주말 추가 요금 적용, 세금·봉사료 별도).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추석 연휴를 미리 준비하는 스마트한 얼리버드 휴양족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이용 가능한 추석 얼리버드 'Thanks giving holiday - 땡스 기빙 홀리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크게 A, B타입 2가지로 나뉘어 진다. A타입은 본관 디럭스 객실 1박과 해운대의 푸른 바다와 초록빛 정원을 바라보며 격이 다른 7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와 계절별 부산의 제철음식을 즐길 수 있는 뷔페식당 에스카피에의 조식(2인)을 즐길 수 있다.


B타입은 작년 전면 리노베이션 된 신관 디럭스 객실 1박과 아침 조식 뷔페, 디저트와 티타임, 스타일리쉬한 스낵과 주류를 맘껏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 서비스까지, 온 종일 호텔안 라운지에 먹고 마시며 프라이빗하고 호텔형 힐링을 즐길 수 있는 라운지 파라다이스(2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공통 혜택으로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연날리기, 딱지만들기, 구슬치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억의 민속놀이 한마당'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가격은 29만원부터(세금·봉사료 별도).




롯데호텔부산은 오는 20일까지 기간 한정 특별 상품인 '올 마이 롯데(All my LOTTE) 패키지 3종'을 마련했다.


'폴(Fall) 패키지'를 선택하면 디럭스 객실 1박과 함께 롯데시네마 2만원권, 엔제리너스 1만원권, 롯데리아 1만원권을 제공한다. 선불권은 모두 롯데선불카드 실물로 지급되며 타 쿠폰, 할인권 및 할인 카드와 함께 이용할 수 없다. 남은 잔액은 현금으로 교환할 수 없고 백화점과 역사에 입점한 일부 매장에서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폴 패키지의 가격은 주중 기준 19만원(이하 봉사료 및 세금 불포함)부터다.


'테이스티 폴(Tasty Fall) 패키지'를 이용하면 디럭스 객실 1박과 함께 조식 뷔페 2인 이용 혜택 및 롯데호텔부산 레스토랑 이용권 5만원권을 제공한다. 제공되는 레스토랑 이용권으로는 롯데호텔부산의 5개 레스토랑 및 베이커리 델리카한스, 더라운지, 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주중 기준 23만원부터다.


다른 특전 사항 없이 객실만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하려면 '룸 온리(Room Only)' 상품을 이용하면 된다. 이 상품으로는 디럭스 객실만 주중 기준 16만원부터로 이용할 수 있다.




해운대그랜드호텔 1층에 위치한 뷔페레스토랑 그랜드테이블은 오는 30일까지 가을철 건강을 위한 '일품 메뉴 런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평일(월~금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선보이는 런치 프로모션 메뉴로는 신선한 야채와 프리미엄 전복이 어우러져 건강한 맛을 선보이는 전복비빔밥(2만9천원, 이하 세금·봉사료 포함)과 갈비 특유의 감칠맛이 일품인 든든한 가을 건강식 갈비구이 상차림(5만8천원)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점심에는 쉐프가 엄선한 건강하고 특별한 안티파스티 뷔페를 선보이고 있으며, 다양한 샐러드와 타파스, 브루스게타, 씨푸드, 디저트를 만날 수 있고, 메인 디쉬 중 1가지 요리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1인당 성인 3만9천원, 소인(~13세) 2만5천원이다.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은 오는 18일 오후 7시부터 이탈리아 조닌(Zonin) 와인과 함께 하는 바비큐 가든 파티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821년 이래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단일 패밀리 와인 업체이며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큰 포도 재배지와 양조장을 7대째 운영해 온 조닌 와이너리에서 추천하는 2가지 와인을 무제한 제공하는 동시에, 가을의 석양이 아름다운 해운대 전경을 바라보며 다양한 BBQ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특별히 기획했다.


먼저 조닌 와인은 탄닌과 산도의 조화와 훌륭한 바디감을 자랑하며 각종 와인 어워드에서 상을 휩쓸었던 레드 와인인 '알보라 키안티 클라시코'와 상큼한 과일향과 섬세함이 돋보이며 미국, 아시아 시장의 이탈리아 스파클링 와인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조닌 프로세코'로 이번 BBQ 파티에서는 이 두 가지 와인을 마음껏 맛볼 수 있도록 무제한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제공될 BBQ 메뉴는 즉석에서 구운 등심 스테이크, 양갈비, 탄두리 치킨, 포크 삼겹살을 비롯해 독일 소시지, 새우구이, 훈제연어 및 다양한 샐러드 그리고 각종 디저트까지 아주 푸짐하게 준비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DJ의 음악과 함께 현재 조닌 와이너리의 CEO인 '프란세스코 조닌(Francesco Zonin)' 회장이 직접 참석해 와인에 대해 소개하는 특별한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당 7만5천원(세금·봉사료 포함).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