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기자 | 2015.07.28 19:49:55
28일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와 염봉란 주부산 중국총영사 일행이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임기택)를 방문한 가운데, 부산항의 주요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개발 계획에 관한 설명을 듣고 항만안내선 새누리호에 승선해 북항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B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