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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전 MBC 앵커, 내달 1일부터 종편 MBN 첫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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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민수기자 |  2015.06.18 10:59:12

▲(사진자료=연합뉴스)

김주하 전 MBC 앵커가 종합편성채널 MBN에서 새둥지를 튼다.

MBN은 김주하 앵커가 MBN에 합류하게 됐다며 내달 1일 첫 출근하고 내부 논의를 거쳐 뉴스 또는 보도프로그램을 맡게 될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앞서 MBN은 지난해부터 김 앵커에게 영입을 제안, 최근 다시 접촉해 영입을 확정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앵커는 199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 메인 뉴스인 ‘뉴스데스크’ 등을 맡았다. 기자로 전직해 활동하다가 지난 3월 MBC에서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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