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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복지카드 기금 이웃위해 쓰기로

복지재단 기탁 및 네팔 출신 다문화가족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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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강우권기자 |  2015.05.19 16:04:43

양산시는 나눔문화 확산과 지진피해를 입은 양산시 거주 네팔 다문화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복지카드 기금 중 일부를 사용하기로 했다.


복지카드 기금은 직원 복지카드 발급과 사용에 따른 적립금이다.



양산시는 지난 13일 맞춤형복지운영위원회를 열고 조성된 기금 중 일부를 복지재단 기탁(5백만원) 및 네팔 지진피해지역 다문화가족에게 지원(5백만원)하기로 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직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복지카드 기금을 시민들의 복지증진과 양산시에 거주하는 네팔 지진피해지역 다문화가족을 위로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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