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권기자 | 2015.05.11 11:54:21
(CNB=강우권 기자) 제57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New 밀양아리랑' '함께하는 아리랑 미래로 세계로!' 를 주제로 4일간의 축제를 마무리하며 을미년 아랑규수 대관식을 진행했다. 올해 을미년 아랑규수는 △ 진 미리내(25·상남면·가운데)양 △ 선 박지숙(23·부산대학교·왼쪽 두 번째)양 △ 미 김혜진(24·내이동·오른쪽 두 번째)양 △ 정 남은미(22·하남읍·왼쪽)양 △ 숙 이솔이(24·교동·오른쪽)양이 선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