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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일 대표 시인의 환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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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지혁기자 |  2015.04.23 15:05:40

▲한·일 대표 시인의 환한 미소. (사진=연합뉴스)

23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의 한 식당에서 열린 대시집 '모두 별이 되어 내 몸에 들어왔다'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저자인 다니카와 슌타로(왼쪽)와 신경림 작가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모두 별이 되어 내 몸에 들어왔다'는 시인 신경림과 다니카와 슌타로의 대시(對時)가 담겨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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