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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제4대 사)경남파라미타청소년협회장 취임

'우리 고장 문화재는 내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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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강우권기자 |  2015.04.18 00:00:49

▲김재호 회장

(CNB=강우권 기자) 사단법인 경남파라미타청소년협회 제4대 회장으로 김재호(59) 경남기술과학고등학교장이 취임했다.


사단법인 경남파라미타청소년협회는 18일 창원 봉림청소년수련관에서 중앙파라미타청소년협회 정여 회장, 법경 상임이사, 총재 지태스닙(정법사 주지), 부총재 응산스님(봉림사 주지), 최두찬 초대회장, 경남교육연수원 양수만 원장, 대덕스님, 지도교사 69명, 문화재지킴이단원 2,270여명이 등록한 가운데 제4대 회장취임 및 문화재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지난 2월 총회에서 제4대 회장으로 선임된 김재호 회장은 오는 2017년 2월 총회까지 사단법인 경남파라미타청소년협회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


이 자리에서 김재호 회장은 "행사에 참여한 모든 문화재지킴이 단원들이 형식적인 문화재지킴이가 아니라 ‘우리 고장 문화재는 내가 지킨다.’라는 슬로건으로 내가 먼저 실천하는 문화재지킴이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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