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기자 | 2015.04.13 16:58:58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CNB=최원석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이벤트 홀에서는 오는 16일까지 ‘란제리 대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비비안, 비너스, 게스 언더웨어 등 국내·외 유명 란제리 브랜드가 참여한 이 행사는 약 3억원의 물량으로 이월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한 트라이엄프는 브라, 팬티, 남성 속옷 등 `15년 S/S 신상품을 본 매장과 행사장에서 동시에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