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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해양플랜트특화창의·융합인재양성사업단 우수사례 발표

창조경제 견인할 핵심인재 양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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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강우권기자 |  2015.03.23 15:02:43

▲(사진제공=창원대) 창원대의 지방대학 특성화사업단 중 하나인 해양플랜트특화창의·융합형인재양성사업단이 종합교육관에서 참여 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성화사업 설명회 및 1차년도 우수사례 발표회’를 갖고 있다.

(CNB=강우권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이찬규)의 지방대학 특성화사업단 중 하나인 해양플랜트특화창의·융합형인재양성사업단은 종합교육관에서 참여 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성화사업 설명회 및 1차년도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창원대 해양플랜트특화창의·융합형인재양성사업단(단장 이성용)의 이번 설명회는 산업조선해양공학부 및 토목환경화공융합공학부 전임교원과 참여 학부생을 대상으로 지방대학 특성화사업 주요 내용과 2차년도 추진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사업효과 극대화를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프로그램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1차년도 학습활동 우수사례 발표 및 해양플랜트 우수장학생 표창 등이 진행됐다.


창원대학교 해양플랜트특화창의·융합형인재양성사업단 이성용 단장은 “전국 지역중 심국공립대학 중 가장 많은 252억원의 특성화사업 지원금을 받는 창원대의 특성화 사업단 중 하나인 우리 사업단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이 도전과 패기를 갖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며 "앞으로 특성화 분야 경쟁력을 확보해 창조경제를 견인할 핵심인재로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설명했다.


한편 창원대는 지난해 7월 교육부의 지방대학 특성화사업(CK-1)에서 전국 지역중심 국골입대학교 중 가장 많은 252억원을 지원받아 7개 사업단 및 2개 특성화 우수학과(기계공학부, 생명보건학부)를 운영하는 등 특성화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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