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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부산본부, 취약계층 노후설계 교육 실시

희망키움 Ⅰ·Ⅱ 및 내일키움 가입자 대상 연말까지 77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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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15.03.06 10:42:02

(CNB=최원석 기자)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남익)는 부산광역자활센터 및 부산시내 지역자활센터 18개소에서 기초수급자 등 희망키움 Ⅰ·Ⅱ 및 내일키움 가입자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77회에 걸쳐 ‘내일의 희망’ 이라는 주제로 재무설계 중심의 국민연금 노후설계 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국민연금 노후설계 교육은 노후준비에 꼭 필요한 여러 가지 준비 요소를 총 망라한 과정(재무 건강 일 주거 대인 여가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09년부터 전국 주요 공공기관, 대학교, 문화센터 등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해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선 1600여 회에 걸쳐 7만여명이 국민연금공단 노후설계 교육을 수강했으며, 수강자의 91%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내일 키움이란, 일하는 수급가구 및 비수급 근로빈곤층의 탈수급과 자활을 위한 제도로써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국민연금 부산본부는 지난달 9일 부산광역자활센터와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탈수급과 자활을 돕기 위한 노후설계 교육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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