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최원석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패션잡화 내 브랜드 ‘크루치아니(Cruciani)’에서는 별자리를 상징한 디자인의 이색 니트팔찌를 선보인 가운데,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니트팔찌는 전지현, 김수현, 비욘세 외 많은 국내외 연예인들이 착용해 더 유명해진 이 브랜드는 이태리 명품 니트 브랜드로 이태리 현지 생산만을 고수하고 있으며, 캐시미어와 실크, 울 등의 고급 소재로 만들어졌다.
이 상품은 12종류의 별자리를 상징하는데, 각각의 상품에 사랑, 네잎클로버 등의 소원을 담은 상징 메시지를 담고 있는게 특징이다. 또한 자신의 별자리를 서로의 손목에 채워줌으로서 서로의 마음을 더 나눌수가 있고, 구매 고객에게는 별자리 매칭 궁합카드를 주는 이벤트도 진행중이어서 가족, 연인, 친구 등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