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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안전건설과장 이운배, '재해대책유공 근정포장' 수상

"남은 공직 생활, 매 순간 최선 다하는 공무원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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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성락기자 |  2014.12.14 00:26:40

▲▲이운배 안전건설과장

(CNB=최성락 기자) 평창군청 사무관 이운배 안전건설과장이 재해대책 유공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군에 따르면 이운배 안전 건설과장은 1976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38년간 공직자로서 탁월한 행정능력과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대민봉사 행정에 앞장서 왔다. 현재 방재업무의 장으로서 재해 대책 수립 및 신속한 복구활동을 지원해 재해 대책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운배 안전건설과장은 태풍·집중호우·폭설 등의 여름철, 겨울철 자연재난대책기간에 철저한 사전대비를 추진해 재난대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항구적인 재해예방사업 추진, 재해취약지역 사전점검, 지난해 집중호우시 피해 시설 신속한 응급복구 및 재해복구 사업 조기 추진 등 재해 대책 업무를 추진했다.

또 신속한 판단력과 발 빠른 대처로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맡은 책임을 다하고 봉사정신을 적극 발휘해 재해예방 부분에 타의 귀감이 됐다.
 
이운배 안전건설과장은 "같이 고민하고 함께 현장을 누비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준 동료 직원들이 있었기에 이번에 상을 받은 것 "이라며 "남은 공직생활 동안 매 순간 더욱 최선을 다하라는 독려로 알고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이 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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