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락기자 | 2014.12.05 09:41:58
강원도서 최초로 금장을 수상하는 이영서(도계 중 2) 군과 동장을 수상하는 전영난(도계 중 2) 양이 주인공이며 오는 6일 서울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4회 청소년 자기도전포상제'서 여성가족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를 수여받는다.
이 포상제는 4가지 포상 활동(자기개발 활동, 봉사활동, 신체단련 활동, 탐험활동)을 정해진 일정 기간 이상 활동하면서 각 활동별 성취목표를 달성하면 이를 금·은·동장 각 단계별로 포상하며 자기주도적인 역량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저연령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