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락기자 | 2014.12.04 09:51:28
(CNB=최성락 기자) 보건복지부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 7월 18일부터 '읍면동 단위 인적 안전망 강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 중에 있다.
지난 9월 지역복지사업평가 지자체 우수사례를 공모해 4일 백범 김구기념관 컨벤션홀(서울 용산 소재)에서 읍면동 인적 안전망 강화 우수사례 포상 및 사례 발표를 실시한다.
이날 원주시는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상금 1천만 원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