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제경찰서)
인제署에 따르면 이 날 간담회는 112신고 및 각 기능별 비난 사례를 발표하고 기능별 예상되는 중요 신고 유형과 현장 매뉴얼 설명·분석을 실시해 관할·소관 업무 사각지대의 문제점을 해소함으로써 현장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또한 인제署는 전 기능의 매뉴얼 공유와 협조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112신고 대응체계를 구축해 국민중심의 경찰활동을 지속 전개할 방침이다.
주요 기사
![[단독] SK 최태원-노소영 재판 열쇠…‘노태우 비자금’의 비밀](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41147/art_1732176613_176x135.jpg)
ⓒ 2004~2024 Copyright by CNBNEWS. All rights reserved. (주)CNB미디어 사업자등록번호 : 206-81-40424 전화 02-396-3733 FAX:02-396-7330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