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락기자 | 2014.11.20 19:40:11
▲▲(사진제공=태백시청)
'사랑의 좀도리 운동(따뜻한 나눔 한가득 행복)'은 갑작스러운 외환 위기 이후 15년 동안 쌀·현금 등의 현물 및 금품 기부와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저소득층 또는 취약계층을 지원해 온 새마을금고 고유의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이다.
한편, 태백 새마을금고는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태백시에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1천6백50만 원 상당의 쌀을 기부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