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연합뉴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피노키오’는 전날 밤 10시 방송된 첫회의 시청률이 전국 7.8%, 수도권 8.4%였다.
같은 시간 방송된 MBC TV ‘미스터 백’은 11.6%, KBS 2TV ‘아이언맨’은 3.2%로 집계됐다.
지난해 화제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박혜련 작가와 조수원 PD, 주인공 이종석이 다시 만난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가상의 증후군을 소재로 한 수습기자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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