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서소문동 대한항공 빌딩 1층 일우 스페이스에서 제5회 일우사진상 '올해의 주목할 작가' 전시 부문 수상 기념전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선정 작가 정경자(40)작가가 전시된 작품 앞에서 작업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29일 서울 서소문동 대한항공 빌딩 1층 일우 스페이스에서 제5회 일우사진상 '올해의 주목할 작가' 전시 부문 수상 기념전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선정 작가 정경자(40)작가가 전시된 작품 앞에서 작업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정경자 작가는 '우연의 뿌리'를 주제로 10월 30일부터 12월 24일까지 2010년부터 작업한 50여 점의 작품과 슬라이드 영상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는 삶과 죽음, 우연과 필연 등 주변 사물과 일상에 대한 작가의 시선이 느껴지는 스토리가 담긴 사진이 함께한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