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문화역서울 284에서 '2014 한복의 날' 행사가 열렸다. 이날 한복진흥센터 서영희 예술감독의 연출로 진행된 한복 패션쇼에는 한복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일상생활 속에서도 입을 수 있는 한복을 제안하는 '신(新)한복 개발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64벌의 한복이 선보였다.(사진=왕진오 기자)
25일 오후 서울 문화역서울 284에서 '2014 한복의 날' 행사가 열렸다.
이날 한복진흥센터 서영희 예술감독의 연출로 진행된 한복 패션쇼에는 한복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일상생활 속에서도 입을 수 있는 한복을 제안하는 '신(新)한복 개발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64벌의 한복이 선보였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