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5시서울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린 '2014 한복의 날' 행사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한복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이유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25일 오후 5시서울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린 '2014 한복의 날' 행사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한복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이유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유리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한복 장인의 되기 위해 주변인들을 짓밟고 올라가는 악녀 연민정 역을 맡았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