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기자 | 2014.10.23 08:56:49
▲돌방무덤 내 출토된 대부직구호.(사진=문화재청)
정촌 고분 발굴조사는 삼국 시대 복암리 일대 마한 세력의 대외관계와 세력 동향 등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에서 진행하고 있다.
2013년 조사에서는 고분의 규모와 다양한 매장시설(돌방, 돌덧널, 옹관) 9기가 확인됐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