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상준)는 나주 복암리 고분군(羅州 伏岩里 古墳群, 사적 제404호)과 인접한 정촌 고분(나주시 향토문화유산 제13호)에 관한 발굴조사를 시행하여, 완벽한 형태의 백제계 금동 신발을 비롯한 다수의 유물을 확인했다.(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상준)는 나주 복암리 고분군(羅州 伏岩里 古墳群, 사적 제404호)과 인접한 정촌 고분(나주시 향토문화유산 제13호)에 관한 발굴조사를 시행하여, 완벽한 형태의 백제계 금동 신발을 비롯한 다수의 유물을 확인했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