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에비뉴엘에서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기자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함께한 러버덕 작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이 러버덕의 크기를 익살스럽게 표현하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에비뉴엘에서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기자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함께한 러버덕 작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이 러버덕의 크기를 익살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은 대형 고무 오리를 제작해 물위에 띄우는 공공미술작품으로 10월 14일부터 11울 14일까지 볼 수 있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