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 공감의 도시건축'전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전시장에 설치된 작품을 승효상 건축가가 누워서 관람하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1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 공감의 도시건축'전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전시장에 설치된 작품을 승효상 건축가가 누워서 관람하고 있다.
10월 17일부터 11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건설 중심의 '메가시티'에서 건축의 철학이 담긴 '메타시티'로 진화하는 과정을 담은 11개의 공공건축 프로젝트를 보여주는 비엔날레급 건축전이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