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북구, 16일 제59회 희망아카데미 개최

유영대 남서울대학교 교수 초청 '생각과 의지가 운명을 바꾼다' 주제

  •  

cnbnews 조개동기자 |  2014.10.15 11:28:03

광주 북구가 16일 오후 2시40분부터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유영대 남서울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생각과 의지가 운명을 바꾼다’는 주제로 제59회 희망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강의에서 유영대 교수는 ▲선 순환 리더십 ▲변화혁신과 역량강화 ▲미래지향적인 창의적 리더십 등에 대한 우수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조직)에서 직원이 만족하면 양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양질의 제품은 고객만족으로 이어져 많은 제품이 판매되며, 결국 기업(조직) 이익으로 이어져 많은 이윤이 창출돼 직원의 임금인상이나 복지 혜택 향상을 초래한다는 ‘선(善)순환이론’을 제시한다.

또한 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창의적인 발상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2007년 ‘경제아카데미’로 시작된 희망아카데미가 7년간 총 58회를 개최하면서 북구의 대표적인 교양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하면서도 알찬 강연을 통해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