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기자 | 2014.10.09 15:10:02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이 9일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박 대변인은 이날 김무성 대표가 13일부터 3박 4일간 중국 공식 방문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국회도 경제살리기에 일조해야 하며 북한 인권법 처리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발표했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