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기자 | 2014.10.08 08:54:34
▲7일 오후 국립민속박물관 2층 각황전 앞에서 2002 월드컵 4강 신화 붉은악마 대형태극기를 자연광에서 말리고 바람을 쐬는 ‘포쇄(曝曬)’ 작업이 진행됐다.(사진=국립민속박물관)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