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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공사 부산, 김해공항 소음지역 마을회관 새단장

가락동 시만마을회관, 각종 행사 등 주민 휴식공간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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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14.09.30 19:22:13

▲30일 부산 가락동 시만마을회관 재개관 커팅식 장면. (사진제공=공항공사 부산)

(CNB=최원석 기자)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본부장 박순천)는 김해공항 소음지역에 위치한 시만마을회관(강서구 가락동 소재)을 낡은 건물에서 주민들의 넉넉한 휴식공간을 갖춘 새건물로 준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마을회관은 공사에서 총 사업비 3억2천만원중 2억4천여만원(75%)을 지원해 연면적 75평, 지상 2층 규모의 여유로운 공간으로서 각종 행사 및 주민들의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순천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새로운 마을회관이 주민간에 단결과 화합을 다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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