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기자 | 2014.09.26 15:27:42
(CNB=최원석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는 내달 5일까지 1층 행사장에서 2014 아시안게임 공식 타임키퍼 선정 기념 스페셜 에디션을 전시·판매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161년 오랜 전통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인 ‘티쏘’에서 진행하는 이 행사는 PRC200 커플워치와 PR100 커플워치, T-TOUCH, 럭셔리 커플 워치 등 4가지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가격은 60만원부터 100만원 대까지이다.
그 중 럭셔리 커플 워치는 한정 모델로 아시아 전역에 2014개만 한정 판매하며, 가격은 106만원이다.
이 외에도 행사장에는 T-클래식, T-트렌드, T-스포츠 등의 컨셉으로 약 40여 종의 다양한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