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4 한국국제아트페어(KIAF14) VIP 오픈식에 참석한 팝 아티스트 마리킴이 가나아트 갤러리 부스에 전시된 자신의 작품과 함께 하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2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4 한국국제아트페어(KIAF14) VIP 오픈식에 참석한 팝 아티스트 마리킴이 가나아트 갤러리 부스에 전시된 자신의 작품과 함께 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그림 장터를 표방하는 2014 한국국제아트페어(이하 KIAF2014)가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22개국 갤러리에서 출품한 3500여 점의 그림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내건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