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전시장에서 제13회 2014 한국국제아트페어(KIAF/14) VIP 프리뷰 행사가 열렸다. 이날 줄리아나 갤러리 부스에 앤디 워홀의 마오의 작품이 공개되어 화랑 관계자들이 살펴보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2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전시장에서 제13회 2014 한국국제아트페어(KIAF/14) VIP 프리뷰 행사가 열렸다.
이날 줄리아나 갤러리 부스에 앤디 워홀의 마오 작품이 공개되어 화랑 관계자들이 살펴보고 있다.
국내 최대 그림 장터를 표방하는 2014 한국국제아트페어(이하 KIAF2014)가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22개국 갤러리에서 출품한 3500여 점의 그림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내건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