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과천관 현대미술작가시리즈 건축분야 첫 번째 전시 '테크놀러지와 예술의 조화_건축가 김종성'전 설명회가 열렸다.이날 함께한 건축가 김종성(79)이 한국에 들어와 자신이 건축한 SK 서린동 사옥, 힐튼호텔 등 당시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23일 서울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과천관 현대미술작가시리즈 건축분야 첫 번째 전시 '테크놀러지와 예술의 조화_건축가 김종성'전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함께한 건축가 김종성(79)이 한국에 들어와 자신이 건축한 SK 서린동 사옥, 힐튼호텔 등 당시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