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부산 수영구 고려제강 수영공장에서 공개된 2014 부산비엔날레 특별전 '아시안 큐레토리얼'전, 금선희 작가의 '천국의 문, 화해' 퍼포먼스가 펼쳐졌다.(사진=왕진오 기자)
19일 오후 부산 수영구 고려제강 수영공장에서 공개된 2014 부산비엔날레 특별전 '아시안 큐레토리얼'전, 금선희 작가의 '천국의 문, 화해'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작가는 죽인 사람에게, 죽음을 당한 사람에게, 상처를 입은 사람에게, 상처를 입힌 사람에게도 동등하게 사랑과 빛을 함께 보내줄 것으로 주장했다.
(부산=CNB 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