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최원석 기자) 캐나다 겨울 아우터 전문 브랜드인 ‘무스너클’이 신세계 센텀시티에 입점했다.
지난달 27일 부산에 처음으로 입점한 무스너클은 캐나디언의 클래식함과 스타일리쉬함을 새롭게 창조해 트렌드를 선도하는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브랜드다.
무스너클의 덕 다운은 100% 하이퀄리티 오리털을 사용해 내구성과 보온성이 뛰어나며, 고어택스 재질로 생활방수도 가능하다. 가격은 118만원부터.
특히 성인 사이즈 뿐만 아니라 5~13세 어린이까지 입을 수 있는 키즈 상품도 마련돼 있으며, 모든 상품은 완판될 경우 추가 입고가 어려워 벌써부터 올 겨울을 준비하려는 가족단위 고객의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