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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하동지사,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와 소외계층·경로당에 송편·물품 전달

한전-여성단체 사랑나눔 합동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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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강우권기자 |  2014.09.16 11:14:48

▲(사진제공=하동군) 16일 한전 하동지사 사회봉사단이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와 명절 봉사활동을 하고 기념촬영 하고있다.

(CNB=강우권 기자) 한전 하동지사 사회봉사단은 최근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와 합동으로 ‘추석명절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여상규 국회의원과 한명철 한전 하동지사장, 이하옥 여성단체협의회장, 윤상기 군수 부인인 하수자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 명예회장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지역의 소외계층 50여 가구와 하동중앙경로당 등 5개 경로당을 찾아 회원들이 직접 빚은 송편과 필요물품을 전달하고, 소외계층 및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함께한 여상규 의원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한전과 여성단체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 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한전 하동지사와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 실천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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