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청계광장에서는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민족종교 등 대한민국 7대 종교가 참여해 각 종교의 문화를 알리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제18회 대한민국종교문화축제’가 열렸다. 이날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대 종단 대표 및 참석자들과 화합을 다짐하는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13일 서울 청계광장에서는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민족종교 등 대한민국 7대 종교가 참여해 각 종교의 문화를 알리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제18회 대한민국종교문화축제’가 열렸다.
이날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대 종단 대표 및 참석자들과 화합을 다짐하는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용민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무국장, 한양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 서정기 성균관장, 자승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남궁성 원불교 교정원장, 박남수 천도교 교령, 배인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