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이후 세계 미술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신 라이프치히 화파(NLS:New Leipzig School)'의 주축으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거장의 반열에 오른 네오 라후(사진 좌측. Neo Rauch, 54)가 부인 '로사 로이(56, Rosa Loy)의 개인전이 열리는 압구정로 갤러리바톤을 찾았다.(사진=왕진오 기자)
90년대 이후 세계 미술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신 라이프치히 화파(NLS:New Leipzig School)'의 주축으로 활동하며 세계적인 거장의 반열에 오른 네오 라후(Neo Rauch, 54)가 부인 '로사 로이(56, Rosa Loy)의 개인전이 열리는 압구정로 갤러리바톤을 찾았다.
9월 12일부터 10월 18일까지 진행되는 로사 로이의 개인전 'GREEN HEART'는 꿈에 실현에 대한 갈망을 적극적으로 추구하는 존재, 삶의 주체로서 상조하는 여성에 대한 작가의 해석을 엿볼수 있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