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국민대통합위원회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고향에 가지 못하는 소년소녀가장,다문화가정,기초생활수급자 등 100명을 초대해 국악한류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송소희 양의 콘서트 ‘낭랑 판타지’를 함께 관람했다.(사진=국민대통합위원회)
지난 7일 국민대통합위원회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고향에 가지 못하는 소년소녀가장,다문화가정,기초생활수급자 등 100명을 초대해 국악한류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송소희 양의 콘서트 ‘낭랑 판타지’를 함께 관람했다.
이날 공연에 앞서 열린 격려다과 행사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소년소녀가장 등 초청자들을 격려하는 박수를 보내고 있다.
왼쪽부터 강대윤 국민대통합위원회 자문위원, 매헌 윤봉길 의사 손녀 윤주경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윤금선 다문화합창단 ‘아름드리’ 단장,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연합 이영훈 대표.(사진=국민대통합위원회)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