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인 9월 8일 오후 서울 삼청로 국립민속박물관 잔디마당에서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국가지정무형문화재 제8호)'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 진흥 보존회 회원 40명이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강강술래의 진면목을 선보였다.(사진=왕진오 기자)
추석 당일인 9월 8일 오후 서울 삼청로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 잔디마당에서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국가지정무형문화재 제8호)'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 진흥 보존회 회원 40명이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강강술래의 진면목을 선보였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