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삼청로 국립민속박물관 잔디마당에서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국가지정무형문화재 제8호)'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 진흥 보존회 회원 40명과 관람객들이 함께 신명나는 강강술래 한 판을 펼치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추석 당일인 8일 오후 서울 삼청로 국립민속박물관 잔디마당에서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국가지정무형문화재 제8호)'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 진흥 보존회 회원 40명과 국립민속박물관 한가위 대잔치를 관람하기 위해 함께한 시민들이 함께 신명나는 강강술래 한 판을 펼치고 있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