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기자 | 2014.09.05 13:14:45
▲'윤병락의 '사과'.
전시에는 사과를 탐스럽고 감각적으로 표현한 윤병락, 여행의 설렘과 기쁨을 그리는 전영근, 제주도의 정경을 유머러스하고 정겨운 감각으로 표현한 이왈종 등 26명의 작가 총 33작품이 걸린다.
이번 전시는 고유명절 한가위를 맞아 온 가정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모두의 간절한 메시지를 담아 기획된 전시이다. 전시는 10일까지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