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기자 | 2014.08.28 10:27:09
▲(사진=연합뉴스)
김 제1위원장은 부대원들의 낙하산 강하 실력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당의 훈련제일주의방침을 철저히 관철해 모든 군인을 다병종화된 만능의 일당백 싸움꾼으로 준비시켜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제323·162군부대 소속 항공육전병과 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의 수송기 편대가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