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기자 | 2014.08.21 09:12:22
▲서울옥션 '이비드'온라인 경매 2일차에서 1억 100만 원에 낙찰된 오지호의 '풍경'.
20일 진행된 '유니크 파트'는 낙찰률 62%, 낙찰총액 4억 1315만 원을 기록했다. 오지호 출품작 6점이 모두 경합되며 고가에 낙찰됐고, 고미술 작품이 열띤 경합끝에 선전했다.
앞서 19일 진행된 '에디션 파트'는 낙찰률 87%, 낙찰총액 2억 4850만 원을 기록했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