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프란치스코 교황이 서울공항에 입국해 4박5일간의 방한 일정을 시작한다. 교황이 한국 방문기간 머물 숙소인 서울 궁정동 주한교황청대사관에 마련된 책상에 프란치스코 교황의 사진 액자들이 비치되어 있다.(사진=교황방한위원회)
14일 오전 프란치스코 교황이 서울공항에 입국해 4박5일간의 방한 일정을 시작한다.
교황이 한국 방문기간 머물 숙소인 서울 궁정동 주한교황청대사관에 마련된 책상에 프란치스코 교황의 사진 액자들이 비치되어 있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