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과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2014년 8월 12일 오후 3시, 경기도청에서 ‘2015 경기민속문화의 해’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하고 협약식을 체결했다.(사진=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과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2014년 8월 12일 오후 3시, 경기도청에서 ‘2015 경기민속문화의 해’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하고 협약식을 체결했다.
‘2015 경기민속문화의 해’ 사업은 국립민속박물관과 경기도가 공동 주관으로 경기도 민속문화에 대한 종합적인 조사 및 정리를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소멸 위기에 있는 민속문화 유산의 발굴 및 보존, 콘텐츠 개발 등을 함으로써 민속문화 유산을 지역의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