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기자 | 2014.08.12 16:30:07
▲12일 낮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KTV '대한늬우스의 주인공을 찾습니다'(연출 장욱진, 진행 김학도·남궁유지) 제작설명회가 열렸다.이날 함께한 진행자 리포터 남궁유지가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이날 제작설명회에 함께한 진행자 리포터 남궁유지는 "그 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가 어땠을까 생각하게 됐고, 진심으로 고마움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KTV(원장 김관상)에서는 이들과 함께 오는 8월 15일부터 4주간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정부수립 6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이 국민 개개인이었음을 공유하는 4부작 특별기획 '대한늬우스의 주인공을 찾습니다'를 방송한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