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함께한 진행자 개그맨 김학도(좌측)와 리포터 남궁유지가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KTV(원장 김관상)가 오는 8월 15일부터 4주간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정부수립 6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이 국민 개개인이었음을 공유하는 4부작 특별기획 '대한늬우스의 주인공을 찾습니다'를 방송한다.
이 방송은 국민제보로 찾아낸 대한뉴스 영상 속 주인공들을 진행자 김학도와 남궁유지가 찾아나서 영상속 그들의 현재 모습을 통해 당시 묵묵히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했던 그들의 노력을 되돌아보고 근황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