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서울역사박물관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한국방문에 즈음한 '서소문·동소문 별곡'전시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전시장에 공개된 '103위 성인을 위무함'작품을 관계자가 살펴보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서울역사박물관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한국방문에 즈음한 '서소문·동소문 별곡'전시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전시장에 공개된 '103위 성인을 위무함'작품을 관계자가 살펴보고 있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