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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인터넷뉴스와 함께하는 골프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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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강우권기자 |  2014.08.06 14:11:18

 

(CNB=강우권 기자) 일반 사람들이 접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던 골프가 최근 대중화 되고 있다.


도심 속에 생겨난 스크린 골프장에서 삼삼오오 여가시간을 즐기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 스크린 골프는 필드에 나가서 골프를 즐기는 것 보다 비용이나 시간이 절약된다는 장점이 있으며 누구든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레저로 각광 받고 있다.


그러나 스크린골프를 통해 골프를 처음 접하는 경우에는 경기 규칙이나 자세를 잡기위해 레슨은 필히 익혀야하나 레슨비와 클럽이용료를 합치면 20만원을 훌쩍 넘기는 등 그 비용이 만만치가 않다.


이에 양산인터넷뉴스는 골프를 처음 배우고자 하는 양산시민을 위해 ‘양산골프교실’을 개설한다. 


‘양산골프교실’은 본사 양산인터넷뉴스(대표 김상철)와 북정동 소재 아이샷골프스쿨(대표 김영란)이 협약을 통해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오는 9월 1일 개강한다.


이번에 개강하는 ‘제1기 양산골프교실’은 3개월 과정으로 주 5회 북정동 소재 아이샷골프스쿨 연습장에서 전문 강사(세미프로)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양산골프교실’은 3개반(1개반 10명~15명)으로 운영된다. 신청 자격은 양산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비는 월 5만원, 3개월 과정 15만원이다. 신청접수는 내달 1일부터 28일까지 양산인터넷뉴스를 통해 선착순 접수 되며 인근 골프장과의 연계로 다양한 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다.


김영란 아이샷스크린스쿨 대표는 “양산골프교실에서 3개월 기초 과정을 배우고 나면, 1기 참여자들과 함께 필드로 나갈 계획이다" 며 "저렴하고 쉽게 골프를 접해 생활체육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관심이 있는 양산시민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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